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리오(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 (문단 편집) === [[즐거움을 나눠라 메이드 인 와리오]] === 게임 패키지 표지와 [[https://youtu.be/nGqj4xGN9VM|공식 소개영상 마지막 장면]]에서 조이콘 위에 서있다가 조이콘이 좌우로 쓰러지면서 강제로 [[다리찢기]]를 하게 된다. ---이와중에 바지가 찢어진 것은 깨알.--- 인기 게임 '표로'가 다시 대히트를 치는 와중 친구들과 차린 회사에서 드디어 신작 게임을 완성했다며 환호한다. 모여든 친구들에게 보여주려 하지만 갑자기 게임기가 먹통이 되자 짜증을 내며 게임기를 던져버린다. 그런데 갑자기 게임기에서 입이 나와 와리오를 포함한 모두를 게임 캐릭터화 시켜 빨아들이며 본작이 시작되게 된다. 인트로 스테이지 컷신에서는 우주를 떠다니던 와리오 코처럼 생긴 물체가 게임[* 이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디자인의 초록색 게임기를 가지고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끝내주게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의 오프닝 컷신에서 [[나인볼트]]가 이 게임기를 들고있는모습이 나온다. 버튼위치나 개수를 보면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기반으로 디자인만 살짝 바꾼듯한 모습을 하고있다.] 을 하던 와리오의 집에 그대로 추락해 집을 산산조각낸것도 모자라서 계속해서 땅을 뚫고들어가서 떨어지는 와중에도 게임을 계속하면서 '게임 시작!(Start! Start! Start!)'을 외친다.~~뭔 내용이야 이게~~ [include(틀:스포일러)] 최종 스테이지에서는 킹 버그로 인해 게임 컷신속 와리오가 버그들에게 둘러싸인 후 융합되어 최종 보스로 등극해버린다. 이때 잠시 전작 고져스에서 등장한 와리오 디럭스를 연상시키는 모습이 되었다가 자세는 마치 힌두교의 신을 참고한 거 같더니 머리와 손 한쌍만 남은 보랏빛 괴물의 '와리오 버그'가 되어버린다. 미니게임을 풀어나가야 하는 것은 똑같지만, 일정 주기마다 와리오 버그가 주먹으로 내리치거나 잡몹들을 소환하는 공격을 해온다.[* 이때 미니게임 화면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대기 화면에서 그대로 이뤄지는 방식이다.''' 캐릭터도 바뀌지 않고 바로 직전 캐릭터(와리오도 포함) 그대로 진행된다.] 보스 스테이지까지 깨는 데 성공하면 와리오 버그가 자신의 코에 빨려들어가 버리는데, 마개로 막히지 않은 쪽의 콧구멍을 막아주면 터지게 되며 승리하게 된다. 이후 분리된 킹 버그를 한방 크게 공격해주고, 버그를 기절시키는 데 성공한다. 파이브볼트가 이제 그 버그를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보자, 와리오는 "... 그냥 내버려 두자, 게임이 더 재미있어지기도 했고."[* 영판에서는 이 녀석은 모든 것을 더럽고 악취나고 엉망으로 만들었으니 '''오히려 내 레벨에 딱 맞는 적임자다!'''"라며 없애는 것을 거부한다.] 라며 놔두기로 한다. 그러자 킹 버그는 고맙다며 날아가게 되고, 와리오 버그 레벨에만 계속 남아있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와리오 버그의 인트로 장면은 첫 스테이지인 와리오 스테이지의 인트로를 비틀었는데, 버그가 걸린 것으로 연출되어서 꽤 무섭다. 화면이나 오브젝트가 깨지는 것은 물론이요 원래의 오브젝트가 다른 캐릭터들의 컷신에서 등장했던 오브젝트로 순간적으로 점멸하며 바뀌어버린다. 코 모양 물체가 애슐리의 도넛이나 크라이고어의 기계로 바뀐다던가, 그걸 관전하는 연구진들 틈에 캐트&안나의 시골 사람이 끼어있다던가, 지구가 드리블이 다녀갔던 외계 행성으로 바뀐다던가, 와리오의 집이 나인볼트의 집으로 바뀌는 연출이 지직거림과 함께 공포스런 시너지를 일으킨다. 이후 크루들과 함께 '게임을 지배하는 자'라는 초월적 존재에게 '자신이 게임의 버그를 감지해냈으며 그것을 없애기 위해 너희들을 불렀다'라는 것을 듣게 된다. 게임을 지배하는 자의 도움으로 와리오와 크루들이 현실 세계로 빠져나오는 데 성공하고, 와리오는 왜 이렇게 된 건지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본다. 알고보니 게임을 신나게 제작하던 당시 버그가 발견되었는데, 그것을 모르고 반쯤 정신이 나간 채로 작업하다 버그의 증식을 초래하게 되었고, 그제서야 존재를 알아차린 와리오가 화면을 뚫고 나오려는 킹 버그에 놀라 [[강제종료|게임기를 벽에 던져서 꺼버린다.]] 그 때 이후로 와리오가 까맣게 잊었는지 '''[[발적화|조치 없이 그대로의 상태]]로 다시 켠 탓에 [[배드 섹터|이 사단이 난 것]]'''으로 밝혀지고, 진실을 알고 제대로 열받은 다른 크루들에게 쫒기는 신세가 된다. 궁지에 몰린 와리오는 순간 크루들 중 레드/맨티스 사부/루루가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채고, 영 크리켓이 구하러 다시 모두 들어가야겠다고 한다. 와리오는 귀찮다며 거절하는 듯한 눈치를 주나 크루들에게 제대로 혼난 뒤 따라 들어가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본격 사원들이 사장을 부려대는 게임회사-- 그리고 이후 남겨진 멤버들을 구출하고 영입하며 빌딩에서 정체불명의 괴물을 조우한다. 이 괴물이 빌딩을 하나씩 클리어할 때 마다 황금제 벌집+화장지 심+깨진 머그컵을 떨구자 이것이 곧 보물들로 인도하는 것일 거라며 흥미를 가지게 된다. 세가지 도구는 게임과 회사 외부에 있던 페니를 호출해 도움을 받아 황금 물뿌리개로 융합시키지만 게임의 규칙대로 스테이지 해금 이후 사라져 와리오는 좌절되고, 최종적으로 괴물를 격퇴하고 진짜 정체인 외부의 방문객 표로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표로도 보물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반응을 보이자 결국 보물은 없었던 거냐며 절규하게 된다. 캐릭터 갤러리에 오프닝 컷신에 나왔던 본인의 회사 사옥에 간판을 다는 그림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